1.
예전의 포스팅에서는 순화하여 언급하였지만, 만 2세 이전 아이들에게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 학대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시트를 사용하지 않는 것과 동영상을 보여주는 것 중 뭐가 더 나쁘냐고 묻는다면 정말 오래 고민해야 할 것 입니다. 그 이야기에 이어서,
포스팅 할 주제는 많은데 정말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덧글의 질문에 답하는 것(그것도 몇 일씩 지나서)만으로도 벅찼습니다. 그 중에서도 꼭 소개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이 책!
TV나 동영상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 에 대한 여러 연구들을 모아서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반부는 발달과 신경생리학적인 측면에서 다루고 후반부는 인문사회학적인 측면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앞부분은 학동기 이전의 아이들에게 어떻게 얼마나 해로운 지, 후반부는 조금 더 큰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어떻게 해로운 지를 이야기 합니다.
영유아검진 등에서 동영상의 폐해를 부모님들께 설명하다가 지쳐가고 있는 제게, 저자가 제 진료실에 서서 제가 하는 이야기들은 듣고 받아적은 듯한, 반갑고 반가운 이 책에 대한 소개를 마음 먹고 두 달이나 미뤄둔 이유는 부모님들께 대안을 제시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
본문 중에 밑줄 친 부분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미국에선 대중 매체 접촉 경력을 묻는 진단 양식을 채택하는 소아과가 늘고 있다고 한다.'
- 저의 경우는 '잘 안먹는 아이' 상담에서 꼭 수면 상황을 확인하는데 수면 상황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 반드시 동영상 접촉 상황도 확인합니다. 과다 노출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과다, 적절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노출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 그 외에도 자다가 자주 소리지르며 깨는 등 수면 문제가 있는 아이, 과잉행동장애(ADHD)가 의심되는 아이, 말이 늦는 아이 등에서 모두 동영상 접촉상황을 확인하게 됩니다.
'만 3세 까지의 아기와의 상호 작용은 대뇌 변연계 발달의 가장 중요한 재료가 된다. 이 발달 시기를 한 번 놓치면 두 번 다시는 회복하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시기에 바람직한 상호작용을 보완해 주고 인도해주는 교육 이외의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겠다. 특히 TV나 비디오 노출 등 과도한 영상 자극은 짧은 시간에 아기에게 강력한 부작용을 낳는다. 대뇌 변연계가 아예 발달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 단맛에 대한 중독성이 만 8세 이전에 훨씬 강력하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동영상에 대한 중독성은 만 2-3세 이전에 더 강력합니다. 2세냐 3세냐 아직 논란은 있지만 최소한 2세 이전에는 '절대로' 안된다는게 최근의 결론입니다.
'TV 앞에 있는 아이는 방치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TV 시청시간이 1시간 늘어날 때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발생위험이 10%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2007년 11월 소아과학(Pediatrics)학회지에 [유아용 비디오를 본 아이들이 비디오를 보지 않은 아이들보다 어휘력이 훨씬 떨어진다]는 논문이 실렸다.'
'아기들은 오직 살아있는 인간을 통해서만 언어를 배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만 1세 이전에 하루 2시간 이상 TV나 영상물을 본 아이들은 엄마와의 애착 관계가 불안정해지거나, 정서 조절에 문제가 있거나 언어 능력 발달이 늦어지거나, 자폐 성향을 나타낼 수 있다.'
'아기의 말문을 터주는 것은 아기의 말에 보여준 부모의 시의적절한 사랑과 관심이 핵심이다'
'3세 정도 때 가족 식사를 통해 다양한 단어에 노출되는 정도로 6-7세 수준에서 사용하는 어휘를 예측할 수 있으며, 또한 6-7세에 사용하는 어휘는 평생의 텍스트 이해도를 짐작할 수 있는 좋은 자료'
- 사람의 아이에게 사람의 일을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사람뿐입니다.
'전두엽이야말로 인간을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부위라는 주장이 나올 정도로 전두엽은 중요하다. 안정 애착 아동의 전두엽은 잘 발달하지만, 혼란 애착 아동의 전두엽은 그렇지 못하다. 뿐만 아니라 코르티솔cortisol이 과도하게 많이 분비되어 뇌세포가 녹아내린다. 인간의 아이는 일단 태어난 다음에 전두엽이 천천히 발달하는데, 전두엽이 어느 정도 발달되어야 애착 능력도 생기기 때문이다. 즉, 전두엽 발달과 애착 관계는 서로를 이끌어주는 연결쌍인 셈이다.'
'TV가 어린아이에게 더 해로운 이유는 아이의 두뇌가 이렇게 한찬 형성되는 과정에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고, 상상하고, 반추할 때는 일단 시각 처리 부문으로 들어간 활자 정보가 전두엽의 사고 작용으로 까지 연결되는 것이지만, TV화면이나 게임에 몰두할 때는 이미지가 흘러가는 대로 그저 따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즉,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전두엽이 깨어날 여지가 없다. 인간이 극히 수동적이고 단순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마시멜로 실험 이야기는 이제 너무나 유명해졌다. 어렸을 때 달콤한 마시멜로를 앞에 놓고 조금만 있다 먹으라고 할 경우, 그 잠시의 시간을 참아내는 아이와 그렇지 못한 아이는 장차 전혀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것은 당장의 쾌락, 만족을 나중으로 미룰 수 있는 만족 지연 능력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전두엽이 발달되어야 이런 능력도 생겨난다.'
- 아이들이 동영상을 보는 것은 그 내용을 보는 게 아니라, 어른이 한밤중에 술에 취한 상태에서 초점을 잃고 네온사인의 깜빡임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 동영상은 비유로서 아이를 바보로 만드는 게 아니라 물리적으로 아이의 뇌를 녹이는 일입니다.
아이의 눈 앞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치웠을 때 광분하나요? 그렇다면 이미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2세 이전의 아이들은 동영상 따위 보다는 사람의 얼굴 특히, 부모의 얼굴에 더 집중하고 집착하는 게 정상입니다. 예전에 MBC 기자가 PC방에서 했던 게임의 폭력성 실험, 같은 개그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적어도 2세, 가능하다면 3세 까지는 아.예. 동영상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이후로는 한 번에 20분, 하루에 총 1시간을 넘지 않도록 동영상에 아이들이 노출되는 상황을 제한해야 합니다. 아이들 프로그램이 대개 한 편에 20분인 이유입니다. 이것을 중국무협드라마 틀어 놓듯이 시즌단위로 틀어주시는 엄마들이 계십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3.
만 3세 이전 특히 2세 이전의 아이들은 그 이후 연령대보다도 더욱 몸으로 놀아주어야 합니다.
진료실에서, 영유아검진을 하면서 TV나 동영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몸으로 놀아주라고 하면 엄마들은 조금 놀라지만 방법이 없지않냐는 표정으로 한숨을. 아빠들은 뒤에서 중얼중얼 "어-휴우 그럼 어떻게 하라고...." 소리가 나옵니다.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니 그보다도 달래야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영상의 강력한 효과에 기대게 됩니다. 아이랑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 지 모르기 때문에 혹은 아이랑 노는 게 너무 지루하기 때문에, 틀어만 놓으면 부모에게 자유시간이 생기는 동영상에 기대게 됩니다.
울고 보채는 아기를 달래서 달래지지 않는다면 일단 잠깐이라도 내버려두는 게 상책입니다. 이 아이에게 스마트폰 뽀로로를 들이미는 것은 울지 말라고 진정제나 수면제를 먹이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아이의 뇌를 일부 녹여서 조용히 있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말도 안통하는 아이와 도대체 어떻게 놀아주란 말인가? 단동십훈처럼 전통방식으로 놀아주는 법도 있고, 시중에는 이미 아이와 놀아주는 법에 대한 책들이 많습니다. 인터넷 서점에 들어가 [아빠] [놀이] 로 검색해보시면 여러권 보입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공부하셔야지요. 물론 그 책들은 3세 이후의 아이들과 놀아주는 법이 대부분입니다. 3세 이전 아이들을 위해서는 사실 더욱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9개월 이후의 영유아검진에서 K-ASQ 설문지라고, 아이의 발달에 대한 검사항목들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그 내용을 다시 읽어보시면 그게 바로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어야 하는 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이의 IQ, EQ 를 늘려주고 싶다고 비싼 학습도구를 사실 수도 있지만, 간단하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쉽게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해 보시는 게 어떨지요. 저작권문제로 링크 해 드릴 수 는 없지만, 소아청소년과에서 영유아검진을 위해 대개 미리 받아가시는 데 그때 읽어보고 아이와 해 볼만한 것들을 잘 정리해 두시거나, 나중에 병원에서 한 부 더 얻어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조금만 검색을 하면 웹상에 돌아다니는 것들도 있구요.
조금 더 큰 아이들에게는 역시 책을 읽어주는 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에게는 이 책도 권해봅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는 게 도대체 어떤 것인지, 어떻게 해야하는 지, 어떻게 해야 읽어주는 사람도 즐겁고 행복한 일이 되는 지 알 수 있습니다.
4.
서로 의논하고 찾아보면 방법이 있습니다. 최소한 지금보다 조금 더 좋은 길을 찾을 수는 있습니다.
아이를 TV 앞에 내버려두지 마세요. 아이를 스마트폰 화면에 묶어두지 마세요. 사람의 아이를 기계 앞에 버려두지 마세요. 어떤 결과를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같이 읽기; 2세 이전 아동에서 동영상의 이용
TV 쇼크
책 아빠









덧글
루나리나 2012/04/07 00:31 # 답글
latro 2012/04/07 12:35 #
lynn\'s mom 2012/04/07 01:42 # 삭제 답글
전 임신중에 집에 TV를 없애고, 아기와 있을 때는 스마트폰을 전화 이외의 용도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요. 그런데 양가 부모님댁에 가면 자연스레 보여주게 되더라구요;;; 제가 나서서 말리기도 어렵고 어쩔수 없이 그냥 있는데 참 곤란할 때가 많아요- 그나마 다행인건 스마트폰에 목매지 않는다는 거!
사실 정말정말 버티기 힘들때가 가끔 있는데...그냥 가만히 지켜보면 아직은 15개월이라 어려선지 좀 지나면 지쳐서 먼저 다가오더라구요. 그것마저 안 통할땐 딸기나 포도같이 먹을 것을 주는데 한편으론 간식도 습관 될까봐 걱정되기도 해요.
요즘엔 날씨도 풀리고 걸음마를 시작해서 좀 지겨워한다 싶거나 찡찡대기 시작하면 아예 밖으로 나갑니다. ^^;;
latro 2012/04/07 12:37 #
군인을 키우는 게 아니니 어느 정도의 일탈은 당연하게 여기셔야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을테구요. 특히 조부모님과 함께 있을 때의 일탈은 좀 즐기게 해 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게 할머니 할아버지의 권리이기도 하구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예전의 일관성을 유지해 주는 게 중요하구요.
2012/04/07 10:0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latro 2012/04/07 12:37 #
구우 2012/04/07 12:36 # 답글
latro 2012/04/07 12:39 #
やなやつ 2012/04/07 14:33 # 답글
latro 2012/04/07 14:46 #
한 아이의 발달은 오로지 환경으로 결정되지도 않고 오로지 유전적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둘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집니다.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는 가장 안전하고 건강하고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은 일반을 제시하는 것이 일이지요. 통계가 전지전능은 아니지만 현재의 인간이 기댈 수 있는 최선 또는 차악이니까요.
지크지온 2012/04/07 16:57 # 삭제 답글
latro 2012/04/08 20:38 #
아이리스 2012/04/08 04:25 # 답글
latro 2012/04/08 20:39 #
2012/04/08 23:35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latro 2012/04/09 08:47 #
분명 쉽지 않은 일이지만 소아 뇌신경의 가소성을 생각할 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사람의 뇌는 원래하지 않던 기능을 배워서 대신 하는 일도 어느 정도 가능하니까요. 38개월이라면 스폰지처럼 엄마의 사랑과 노력을 흡수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역시 아이와 부모간의 상호작용입니다. 꾸준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정희 2012/04/08 23:36 # 삭제 답글
공개로 답 부탁드립니다 ;;
2012/04/09 00:5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latro 2012/04/09 08:52 #
책을 아이에게 loading하는 방식이라면 동영상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책아빠'는 책읽기를 아이와 부모의 상호작용의 수단으로서 이용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권하는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너무 많은 자극과 너무 많은 정보를 loading하는 것을 말리고 경계합니다.
어리면 어릴 수록 '몸'으로 놀아주는 것 외에 대안이 없음을 강조하고 싶었는데... 제 글재주없음이 문제입니다. ㅠㅠ
2012/04/09 23:38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2012/04/10 00:5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이드나 2012/04/11 22:29 # 삭제 답글
아이들이 하루에 적어도 한 시간은 멍~하니 TV 앞에 앉아 있는 것. 한심스럽고 짜증나는데 어찌 할 방법이 없네요. 에휴........................
latro 2012/04/12 08:35 #
JnM 2012/04/13 09:56 # 삭제 답글
latro 2012/04/13 15:38 #
재호엄마 2012/04/16 18:59 # 답글
latro 2012/04/17 13:49 #
나달 2012/05/08 18:00 # 답글
제 아이(19개월.여)은 요즘 나르시즘의 절정을 달리고 있는 듯 합니다.
거울 앞에서 떠나질 않고, 본인 사진이 있는 앨범을 책처럼 보고요.
핸드폰 역시, 애니메이션 동영상을 켜달라고 하는 게 아닌, '본인 동영상' 을 보여달라고 난리입니다.
TV 역시, 방송프로그램이 아니라, 늘상 본인의 영상 및 사진을 틀어달라고 하지요.
하아..... 그래서 선생님의 의견이 궁금했어요.
이게 'TV와 같은 매체' 에 중독된 것으로 봐서 못하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내용물, 즉 '본인의 모습'에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 거니 발달과정 중 일부로 보고 그러려니... 해야 할까요.
자신의 얼굴이 매체에 나오는 걸 보면서 깔깔깔깔 웃고 즐기는데, 어찌해야 하나.... 싶어 글을 올립니다. 늘 방문하면서 (제 즐겨찾깁니다. ^^;; ) 인사가 늦었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latro 2012/05/08 18:13 #
18개월 전후한 아이들은 자기와 타인을 구분하기 시작하는데 그 과정의 일환으로 보는 것이 이 현상에 대한 해석 중의 하나입니다.
괜찮습니다. : ]
나달 2012/05/09 14:30 #
당분간은, ㅎㅎ, 식탁 앞에 본인 사진을 놔두고 먹어도, 일어나자마자 본인동영상을 보여달라고해도, 그러려니~~~ 해야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졌습니다. 기운 잃지 않는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30AM 2012/05/11 00:55 # 답글
latro 2012/05/11 22:18 #
1030AM 2012/05/11 23:37 #
2012/07/15 23:41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latro 2012/07/16 15:29 #
조카를 위해 공부하시다니 정말 좋은 삼촌/이모시네요!
2012/07/16 15:46 #
비공개 답글입니다.앙이맘 2012/08/06 15:37 # 삭제 답글
반성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솔직히 사실 제가 제일 문제였네요.
아이앞에서 스마트폰 질 하기...아이앞에서 tv 보기....하면 안된다는거 아는데..어쩔땐 너무 힘들어서
같이 보고야 마네요......
latro 2012/08/06 22:15 #
예쁜말선생님 2012/08/08 11:06 # 삭제 답글
조명숙언어클리닉 조명숙원장입니다.
이곳을 보니 제 입가 미소가 떠나질 안습니다.
제가 진행하고 있는 7월 부모님교육(심리운동을 통해 아이들과 의사소통하기)에 직접 참여하여 주셔서 감동을 받았는데..우리아이들의 질병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발달과 부모교육까지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관홈페이지를 새로 만들고 있고 자료를 올릴 생각입니다.
자주 방문하여 댓글 올리겠습니다.
latro 2012/08/08 14:22 #
수빈맘 2014/09/29 15:41 # 삭제 답글
latro 2014/09/29 21:52 #
첫아이와.. 2018/01/10 13:52 # 삭제 답글
쑥 2019/01/07 23:51 # 삭제 답글
티비하고 스마트폰 최대한 안보여주려고 노력하는 32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가 중장비를 좋아하는데 실제로 볼 수 있는 건 포크레인하고 덤프트럭들 뿐이라 다른 것들 움직이는 걸 보여주려면 핸드폰 노출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런 자극은 괜찮은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019/04/24 14:2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